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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-12-31 16:26

기도하시는 예수님
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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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삶*

로마서 1장 1절에 바울은
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고백합니다
그는 오직 주님의 종되기를 원했고 또 그렇게 살았습니다
그 당신 종의 개념은
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,
생명마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주인의 소유물이었습니다
그런데 바울은 너무나도 당당하게
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그 자신을 고백합니다.
주의 백성들이 바울과 같이 그 종의 의미를 알고
종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?
왜냐하면
종이 되기 위해서는 싫든 좋든 3가지를 부인해야 되기 때문입니다.
첫째는 나는 주인이 아니다.
두 번째는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.
그리고 나는
내 마음대로 살 수 없다고 고백해야 종의 신분이 되는 것입니다
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우리와 같이 되셨고,
자기를 낮추시며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는
종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(빌3:3~11)

우리는 어떻합니까?
정말 지극히 낮은 자의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?
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
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
그저 주어진 인생으로 살 수 없을 것이며,
죄악이 만연한 세상의 풍요로움에 기대여 타협하는 것은
스스로 용납하지 않아야 합니다
가끔 주의 백성들이 물질적인 빈곤과
육적인 궁핍함으로 방황하다가 너무 지쳐서
영적인 것을 포기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
그분들의 심정은 다 알 수 없지만,
오히려 육적으로 빈곤할 때
영적인 풍요를 얻는 최고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.
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마음을 온통 비워
주님만을 의지해서 나아가면 그때 부터 진정한 삶,
거륵한 삶,복된 삶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?
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
사상과 지식과 능력과 물질,
이것들로 채워짐이 삶인것 같지만
이것들이 우리의 신앙을 변질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도 잘 나타나 있듯이
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어 천국이 저희 것이고,
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복이 있어
저희가 배부를 것이라 하지 않았는가?
우리의 것을 다 비워야 주님의 것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
비움의 끝은 곧 채움의 시작입니다
그 채움은 완전한 것입니다
우리가 비울 때 시작되는 이 삶이야말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,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삶이라 생각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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